[애드쇼파르] 2021년8월10일 양곤 보터타웅 타운십 44번가에 있는 아파트 고층에서 미얀마 군경찰의 급습으로 체포될 상황에 되자 극단적인 선택으로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고 한다.

일부 현지 언론사에서는 5명이 뛰어내려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으나 <Khit Thit Media>에서는 7명이 뛰어내려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했다.

양곤 자선단체에서는 젊은 여성을 포함하여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혔다고 한다.

<Myanmar NOW> 보도에 따르면 인근 주민들은 20명이 넘는 군경찰들이 아파트를 급습하면서 젊은이들은 옥상으로 탈출을 시도하였으나 탈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중상을 입고 살아남아 있는 젊은이 2명이 죽기전에 마실 물을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군인들이 막았다고 하며 총성도 들렸다고 한다.

많은 시위자들은 체포되기 보다는 죽음을 선택한 젊은이들을 애도하며 존경의 메시지를 전하며 SNS를 통해 그들을 기리는 게시물들이 공유되고 있다.

 

<Khit Thit Media> 보도에 따르면 정부에선 시신 인도를 거절하며 유족들만 시신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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