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한국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운항된 양곤->인천 임시항공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한국의 방역당국과 항공당국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7.7~7.13까지 양곤->인천 임시항공편 탑승율(좌석점유율)을 60% 이하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당관에 알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미얀마국제항공사(MAI)에서는 7.13(화) 양곤->인천 임시항공편에 대해 전체 좌석 중 60%(137석 중 약 82석만 탑승 가능) 좌석에만 승객을 태워 운항할 예정이며, 승객 탑승전 코로나19 증상 확인 및 발열체크(37.5도 이상 유증상 의심 승객·승무원 탑승금지 및 환불조치) 등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하니 항공편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로서는 7.13 항공편을 예약한 우리 교민의 출국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황으로, 필요시 항공사에서 별도 연락 예정

최근 미얀마 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 교민 여러분께서는 당분간 대면 모임을 자제하고, 다중이 모이는 장소 방문도 가급적 삼가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리며, 개인 방역 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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