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모바일 통신사 <Telenor Myanmar>가 미얀마 사업 매각 검토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향후 몇주후 입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텔레노 측에선 이 사안에 대해서 통신시장에서 떠도는 소문에 대해서 노 코멘트를 하였으나 카타르에 본사를 둔 모바일 통신사 Ooredoo와 일부 중국 업체들이 입찰이 초청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Telenor Myanmar>는 2014년 미얀마 진출을 하여 약1,8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미얀마 최대 해외 투자업체중 하나이다. 그동안 미얀마 모바일 사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투명하게 회사 운영을 해오고 있었으며 유일하게 인권에 대한 중립을 유지하면서 쿠데타이후 어려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지를 해오고 있었으나 사업 매각이 현실화 된다면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도 줄줄이 철수

2021년7월1일 유명 프랜차이즈 <Auntie Anne’s>가 철수 결정을 하였다고 한다. 

2019년 미얀마 진출을 하여 2년간 운영을 해오면서 미얀마에서 3개 지점(정션스퀘어, 정션시티, 미얀마플라자)을 운영하였으며 최근 변화된 운영환경으로 인해 철수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

정션스퀘어점은 7월7일 폐점을 하고 나머지 두개 지점은 8월16일 폐점을 하고 미얀마 사업은 철수를 하게 된다.

<Auntie Anne’s>는 1988년 설립되어 전세계 1,000개이상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6월에는 대만에 본사를 둔 <KOI Bubble Tea Shop>도 영업을 중단한바 있다.

지금과 같은 미얀마 경제 및 투자환경 침체가 장기화 된다면 앞으로도 해외 투자 진출 업체들의 철수는 계속 될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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