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러시아 방문

[애드쇼파르] 미얀마 국영신문사는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 민아웅흘라잉 위워장이 러시아 방문후 복제 쉐다곤파고다에 황금우산을 올리는 행사에 참석했다는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실으며 보도를 하였다.

위원장은 러시아연방 안보위원회 (Security Council) 사무장 Mr. Nikolai Patrushev를 만나 양국 안보 협력, 미얀마 정치에서 군부의 리더십 역할 등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며 앞으로 양국 우호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후 국영 방위 수출입 업체인 <Rosoboronexport Company> 국장 Mr. Alexander Mikheev를 만나 군사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이 회사는 2015년부터 북한, 시리아에 무기 수출을 하며 미국의 제재 조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러시아 방문

미얀마 군부정권은 이미 이번 방문에 앞서 미얀마 공군참모총장 Maung Maung Kyaw, Htoo Group 회장 Mr. Tay Zar가 포함된 미얀마 대표단이 공식적으로 헬리콥터 전시회를 참석하기도 하면서 러시아 무기 수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와 함께 러시아 정부엣도 UN 결의안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기 수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언론사 <Khit Thit Media>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6월21일 미얀마를 방문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을 접견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장이 방문했을 때 해외 귀빈 방문시 깔리는 레드카펫도 없고 의전 차량도 일반 밴을 사용하여 VIP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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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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