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군부정권은 꺼친주 Shwegu 타운십에 있는 에야와디강 인근 Waema 벌목장을 재개하고 목재 5,000톤을 판매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전 정권에서 <Myanma Timber Enterprise, 미얀마 목재공사>를 통해 판매가 될 목재였으나 쿠데타이후 중단이 되었다.

지역 주민들은 군부정권의 수입원이 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얀마 반군 KIA에서 이를 막도록 촉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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