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네피도에서 군부정권과의 만남이후 러시아에 방문하는 미얀마 대표단에 <Htoo Group> 회장 Mr. Tay Za가 합류하였다고 한다.

Mr. Tay Za는 전 군부정권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기업인으로 딴쉐 총사령관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미얀마 공군참모총장 Maung Maung Kyaw가 이끄는 미얀마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러시아산 무기 구매에 대해서 논의를 할 예정이며 Tay Za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그는 전 군부정권에서 주요 무기 중개인으로 활동을 하면서 러시아 무기 구매를 도우면서 그의 소유인 Htoo Group은 각종 무기, 팜오일 등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가지고 호텔, 항공사, 은행, 건설, 부동산 개발, 주유 등 미얀마 대부분의 주요 산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8년 샤프란 혁명이후 미국 정부의 제재 조치를 받기도 하였으나 2016년부터 해제가 되었고 NLD정권이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공식 석상에서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쿠데타이후 많은 미얀마 업체들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반면 그는 정치적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들어내며 공식석상에 나타났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Htoo Group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The Moscow Times>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대표단은 2021년5월20일부터 22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최대 헬리콥터 전시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러시아 국영 무기 업체 Rosoboronexport가 새롭게 선보이는 Ka-52, Mi-28NE 전투 헬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2021년1월 러시아 국방부장관 Sergei Shoigu가 미얀마를 방문하면서 Pantsir-S1 지대공미사일 시스템, Orlan-10 드론, 레이더 장비 공급에 대한 계약 체결을 한 바 있으며 2월에는 14.7백만달러 상당의 레이더 장비를 수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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