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UN은 로힝야 위기 지원을 위해 950백만달러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미국정부의 155백만달러 지원으로 로힝야 지원 기금은 340백만달러가 조성이 되었으며 미국 정부는 2017년이후부터 총13억달러의 원조를 하였다고 한다.

UN난민기구 (UNHCR) 책임자 Filippo Grandi는 로힝야 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이 심한 방글라데시에 있어 긴급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힝야 난민수용소가 있는 콕스바자르에는 아직까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사례는 없지만 인도를 포함한 주변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그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로힝야 난민들이 자발적으로 미얀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나 미얀마의 정치적 위기 상황으로 인해 더욱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런 로힝야 난민에 대한 UN 지원 기사를 본 미얀마 네티즌들은 뜨거운 공방이 시작되었다.

한 네티즌은 UN은 불법 소수민족은 돌보면서 미얀마의 위기는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을 하였으며 미얀마 국민들은 많은 문제가 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편을 하고, 로힝야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불법 난민들이라고 비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제 미얀마 일부 국민들은 이제 문명화가 되어야 된다,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없다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이런 논쟁은 미국 정부에서도 로힝야 수용 여부에 따라 국민통합정부를 정부로 인정해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시점에서 군부에서 자행한 일이라고 하기 보다는 연방정부를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로힝야 분쟁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가 되어야 할 것이다. 

VIAAD Shofar
출처The Straits Times
이전기사미얀마 군부 정권 인터넷 차단에 대해 지적
다음기사글로벌 의류브랜드 H&M, 미얀마 재발주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