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민아웅흘라잉 장군은 러시아 언론사 <Zvezda News Agency> 인터뷰를 통해 미얀마에 있는 테러 조직들이 강한 세력의 지원이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테러조직에 대한 질의를 했을 때 테러 미얀마 국방부가 단순히 테러조직만을 상대한다면 수비게 소탕을 할 수 있지만 테러 조직을 지원하는 강한 세력이 있으면 미얀마 정부에서 이들을 소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테러에 반대하는 국가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테러조직을 단순히 적으로만 볼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라카인주 주민들과 미얀마 국방부와 정부는 외국인이 국경을 침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국방부가 테러조직과의 전쟁에 대한 계획의 질의에 민아웅흘라잉 장군은 테러조직들이 존재하도록 하는 요인을 없애는데 집중을 해야 한다고 하며 그들의 실체를 보여 무기 또는 자금 지원,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게 해야 하는 광범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터뷰 이후 미얀마 국방부 대변인은 장군이 언급한 테러 조직은 아라칸 반군과 아라칸 로힝야 해방군 모두 해당이 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아라칸반군은 미얀마 정부군과의 분쟁의 중재자로 중국을 의지하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미얀마 정부는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면서도 중국의 영향력에 대해 신중을 기하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미얀마 정부는 아라칸로힝야해방군도 국제테러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비난을 하고있다.

다른 러시아 언론 <Arguments and Facts> 인터뷰에서는 미얀마 총선을 앞두고 본인의 역활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그는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수십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 퇴직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헌법을 토대로 정치, 행정, 경제, 국방 등의 전반적인 상황을 볼 수 있어야 대통령의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고 언급을 하며 그의 향후 거취를 암시하였다.

미얀마 대통령과 부통령 선거 절차는 유권자 직접 투표가 아니라 선출된 미얀마 상원 의원, 하원 의원, 군대표에서 각가 부통령 후보를 선출하고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이에 민아웅흘라잉 장군의 대통령 출마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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