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꺼친주 Karmine 검문소에서 Hpakant 타운십 옥광산 근무를 위해 이동중인 노동자들을 출입금지하며 돌려 보냈다고 한다.

검문소 차량에 탑승한 사람의 90%가 사가잉지역 출신의 노동자들로 띤잔 신년이후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으나 검문소에서 신분증 검사를 하고 돌려 보냈다고 한다.

Hpakant 타운십 거주자 Mr. Zaw Lun의 말에 의하면 매년 띤잔 신년이후 좋은 옥을 발견하여 광산 현장 주인이 되는 꿈을 가지고 이곳으로 젊은이들이 일을 하러 온다고 설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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