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4월10일 미얀마 반군 연합인 <Three Brotherhood Alliance>는 미얀마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 이행을 하며 미얀마 군부정권에 대한 첫번째 공격을 감행하였다. 이 연합은 <Arakan Army> <Ta’ang National Liberation Army> <Myanmar National Democratic Alliance Army>으로 구성이 되어 샨주 북부 Lashio타운십 Naung Mon경찰서를 공격하여 사상자를 내고 경찰서는 전소되었다고 한다.
<Myanmar NOW>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 8명이 사망하였다고 하며 지역 언론사 <Shwe Phi Myay>의 보도에 따르면 사망 14명, 실종 2명이상이라고 전했다.

<Arakan Army>는 지난 2년간 미얀마 국방부와 치열하게 교전을 해오다가 군부정권이후 교전없이 지내왔으며 군부정권에서는 발 빠르게 그들에 대한 테러리스트 지정 철회를 하고 미얀마 소수민족정당 <Arakan National Party>를 국가관리위원회에 합류시키는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합반군에 합류하여 공격을 시작했다면 미얀마 국방부에게는 적극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KIA, KNU와 함께 부담을 주는 반군이 될 것이다.

지난 4월7일, 8일 미얀마 군부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United Wa State Army> <Shan State Progress Party>과 같은 반군들과 회담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SSPP와의 회담에서 헬기 착륙 장소에 대한 혼선으로 반군들이 헬기를 공격하여 회담이 지연되기도 하였으나 지역 언론사 <Shan Herald>는 협의가 잘 진행되었으며 군부정권과 관계를 유지하고 미얀마 임시정부 CRPH와는 협력을 하지 않도록 협의가 되었다고 보도를 하였다.
이 회담은 군부정권이 반군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SSPP는 Wa자치구로 가는 관문을 차지하고 있어 UWSA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고 <Ta’ang National Liberation Army>와 협력하여 <Restoration Council of Shan State>와 교전을 하며 샨북부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저항도 거세지고 있다.
<RFA> 보도에 의하면 미얀마 군부가 소유한 미야와디은행 만달레이 지점 앞에선 폭발이 일어나며 보안군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신원미상의 괴한이 폭발물을 던지면서 바로 터졌고 경비를 서고 있던 보안군이 심하게 다쳤다고 한다.

https://youtu.be/qtQyKyQb9BY

 

<Myanmar NOW>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10일 사가잉지역에서는 시위대의 무장 저항으로 수제 사냥용 소총에 군인 3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Kuki National Organization>는 군인18명을 사살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4월11일에는 Tamu 타운십에서 보안군이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하면서 오토바이 승객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Dawei에서도 수박 판매상 (35세)가 대금을 받기 위해 버스 정류장 인근에 있는 경찰서 앞에 오토바이를 잠시 세우자 경찰은 15-18발정도 총격을 가하였고 즉사하였다.
4월12일 인도 국경은 보안군이 마을 점령을 하고 계속 위협 발포를 하면서 다니고 있고 시장을 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상자 보고는 안되고 있다.
사가잉지역 Ayadaw 타운십에서는 보안군에서 의해 사살된 시위대 (20세) 장례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보안군이 군중이 모이면 즉시 출동한다는 경고로 해산되었다고 한다.
친주 Tedim 타운십에서는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간호사를 포함하여 주민 4명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체포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막기 위해 모였으나 공포 사격 10발정도를 발사하며 해산 시켰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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