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4월9일 미얀마 국영방송 MRTV와 MWD는 2021년3월27일 군사재판소에서 민간인 23명 (바고지역 시위대 4명과 양곤지역 오칼라파북부 타운십에서 발생한 초토화 진압 과정에서 미얀마 보안군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시위대 19명)에 대해 사형 선고를 하였다. 미얀마에서는 수십년동안 사형선고는 없었으나 미얀마 군부는 계엄령 선포 지역에 대해 군사재판으로 집행이 가능하게 되면서 시범 케이스로 첫 사례를 보여주었다.

계속되는 유명인 체포영장 발부

미얀마 유명인에 대한 체포도 계속 되는 가운데 지난 주에는 미얀마 스타 커플 Mr. Pyay Ti Oo, Ms. Eindra Kyaw Zin이 체포가 되었다. 이 커플은 미얀마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커플중 하나로 미얀마 연예계에 대해 모른다면 미얀마의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가 SNS에 정부 비판을 하여 체포되었다고 설명을 한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들도 다른 유명인과 마찬가지로 최대 징역 3년형을 받을 수 있는 형법 5050(a)항에 의거하여 시민불복종운동 지지로 인해 체포되었다고 한다. 현재 자녀 2명이 있어 많은 이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지난 4월9일, 10일, 11일 매일 20명 단위로 총 60명의 미얀마 SNS 유명인에 대한 체포영장은 계속 발표가 되었다. 이로 4월2일부터 시작된 미얀마 유명인 체포리스트는 총200명이 되었다. 이번 발표에는 200만 팔로워가 있는 영화배우 Daung부터 시작하여 일반인들도 계속 포함이 되고 있다.
4월10일 발표 명단에는 런던에 거주하며 국제법학자위원회에서 근무했던 인권운동가 Myo Htike Tan Heing, NLD당 중앙집행위원회 Shwe Pon 등 정치인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
미얀마 국영언론에서는 <Open Society> 회원들을 사냥한다는 표현(시민불복종운동이후 영어 기사 문장 수준이 계속 떨어지고 있음)을 사용하며 NLD당에 불법 자금을 제공한 해외 단체로 지목하고 용의자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시민불복종운동 참여자 처벌

꺼인주 Hpa-an타운십에서는 민영병원 소아과의사가 경찰관 자녀에 대한 진료 거부를 하면서 형법505(a)항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지난 4월10일 양곤 다곤북부 타운십에서는 보안군이 길거리 검문검색을 하던중 치과의사가 조사를 받았으나 특별히 의심되는 사항은 없었으나 지갑안에 돈이 치료비인지 확인을 하던중 의사는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을 하였다. 이에 보안군은 그럼 돈을 훔친 것이냐고 억지를 부리며 앞으로 무료 진료를 하지 않도록 위협하였다고 한다.
지난 4월7일 꺼친주 Putao타운십에서도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료비 50% 할인을 한다는 포스터를 게시한후 형법505(a)항 위반 혐의로 구금되었다고 한다.
해외투자관련부처에서도 시민불복종운동 참여자 83명 (DICA 임원 17명, 직원 45명, 대외경제관계부 임원 7명, 직원 14명)을 해고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지난 4월7일 교육부에서도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혐의로 대학총장 10명, 부총장 24명을 해고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지난 4월9일 미얀마 교육부는 총장 부총장 공석에 대한 구인광고와 함께 학교 개교를 위한 준비를 위해 교육자들은 빠른 시일내에 복귀를 하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4월4일부터 5월2일까지 여름방학도 발표하면서 다음 달초까지는 계속 개교하지는 않게 되었다.

Police hunt down Open Society Myanmar members

VIAAD Shofar
출처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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