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에서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면서 만달레이에서 몇가지 사소한 부작용이 보고 되었으나 미얀마 보건 당국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만달레이 의료진 3명이 예방접종후 부작용이 있었으며 1명은 주사를 맞은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1명은 통증이 있었으며 1명은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있었으나 몇시간이후 회복이 되었다고 한다.

이에 만달레이지역 공중보건부 책임자 Dr. Than Than Myint는 부작용 증상은 경미했으며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안심을 시켰다.

 

VIAAD Shofar
출처Mandalay Indep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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