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만달레이지역 경찰청은 <United Amara Bank> Pyigyitagon타운십 지점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용의자 집에서 도난당한 현금과 총기가 발견되어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장례식 이후 가택수사를 하면서 발견이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용의자의 아내가 모르게 집안에 숨겨져 있었으며 볼베어링이 발사되는 플라스틱 권총과 현금 1,990만짯이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지난 10월15일 해당 은행에서 2천만짯 강도사건 이후 경찰은 버려진 도주차량을 발견하면서 메모지에 있던 전화번호를 찾아 추적을 시작하였고 10월17일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시신을 발견하였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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