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미얀마 코로나19

[애드쇼파르] 양곤지역 밍글라돈 타운십 Myanmar Asia optical 광학렌즈 공장은 현재까지 노동자 30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격리조치가 되고 접촉 노동자 300여명도 격리 처리 되었다.

밍글라돈 타운십 코로나19 예방위원회 Mr. Zaw Lin는 해당공장에서 의심 환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으며 10월18일에도 확진자 15명이 추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에 사측에서는 10월 19일 공장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으나 확진자 발생으로 재가동 계획은 취소되었다.

공장 노조위원장은 지난 9월 13일부터 강제 휴업하였으며 공장내 2,000명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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