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0월13일 미얀마 영화산업 100주년 온라인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공보부장관 Dr. Pe Myint, 미얀마 영화협회 회장 Mr. Nyi Nyi Tun Lwin, 미얀마 영화협회 후원자 Bogale Tint Aung이 참석하였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미얀마 영화산업 100주년 행사를 기념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코로나19와 같은 힘든시를 겪고 있는 미얀마 예술가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하였다.

국가고문은 새로운 세대 예술가들이 좋은 전통을 통해 영감을 얻고 따라간다면 국가가 단합하고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봉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민주적 연방 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평화 증진을 위해 예술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공보부장관 Dr. Pe Myint는 미얀마 영화산업 100주년과 함께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미얀마 정부는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미얀마 독립 투쟁과 함께 시작된 미얀마 영화 100주년 역사 홍보

둘째 미얀마 베테랑 영화인들의 예술적 재능과 기술력에서 영감을 받아 미얀마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셋째 영화산업 전문가들이 단결하여 창조적인 예술로 미얀마 국민에게 봉사

미얀마 영화협회 후원자 Bogale Tint Aung은 미얀마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영화산업이 시작된지 1-2년만에 제작을 하게 되었으며 2020년10월10일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미얀마 최초 영화는 1920년 제작된 <Metta and ThuYar (Love and Liquor)>이었으며 이후 국영영화사에서 제작을 하며 그뒤를 이어나갔다. 세계 2차대전전 1935년 미얀마 예술가들은 일본에서 <Offspring of Japan>이라는 영화를 일본에서 제작하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양곤, 만달레이 등 여러 지역에서 많은 해외 영화도 상영을 하였으나 군부 통치가 시작되면서 미얀마 영화산업은 침체하였다. 이에 문민정부 출범이후 미얀마 정부는 영화산업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면서 최근 4-5년간 영화제작이 증가하고 영화관도 급속하게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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