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44개 타운십에 대한 엄격한 재택근무명령이 2주간 내렸음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미얀마 보건당국 전염병 통제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양곤지역 의회 의원 Mr. Kyaw Zeya(NLD당 다곤2지구)는 재택근무명령 및 강제휴업 조치로 인해 저소득층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현재 미얀마 정부는 선거에만 집중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의원은 미얀마 보건체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21일 재택근무 및 강제 휴업 명령을 발표한 이후 양곤지역 44개 타운십에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1,000명을 넘어서고 10월5일  미얀마 코로나19 중앙대책위원회는 CMP공장을 대상으로 2020년10월21일까지 2차 강제휴업조치가 연장이 되면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의원은 미얀마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원금으로 15,000~20,000짯을 지급했지만 이 금액이 과연 충분한 지원금이 되는지에 대해 전면 검토를 해야 하며 2차파동이후 추가 특별재난지원금 지원도 모든 국민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런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이 참석을 하는 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줄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전혀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의원의 지적사항처럼 2차 강제 휴업 조치가 연장이 되면서 이제는 저소득층만 아니라 정규직 및 자영업자들도 생계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중 한명은 지난9월23일까지 급여를 수령하였으나 강제휴업이 연장이 된다면 급여 지급이 안되기 때문에 생계 위험에 직면할 것 같아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택시 기사 Mr. Ye Zaw Htet는 재택근무명령이후 승객수가 급감하였고 타운십간 이동조차도 제한적이라 택시운행을 중단한지 한달이 넘었다고 밝히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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