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무세 과일도매센터 부회장 Mr. Sai Khin Maung은 최근 중국 Ruili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하면서 중국측 트럭 운전기사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면서 수박과 머스크 멜론 중국 수출이 2일간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중국측 트럭 운전기사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Wantain에서 진행이 되고 있으며 곧 재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트럭 운송이 원활지는 못하지만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 중국으로 보통 일10대이상 트럭으로 수박이 수출이 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은 톤당 1,800-2,500위안(약 353,000-490,000짯)에 수출이 되고 있으며 수박과 머스크 멜론은 주로 무세 105마일 무역지역에서 10마일 이상 떨어진 Kyin San Kyawt 국경검문소를 통과하여 Wantain으로 운송이 된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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