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Magway(막웨)지역 Chauk타운십 참깨와 땅콩 농지 약13,000에이커가 가뭄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지역 부서장 Mr. Myat Tun Aung은 계속 되는 가뭄으로 인해 참깨 농지 12,050에이커, 땅콩농지 264에이커, 녹두 684에이커가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하였다.
땅콩의 경우 농민들이 생산하는데 에이커당 13만짯이 든다고 한다. 참깨의 경우 두번 농사를 했으나 모두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지난 5년간 해당지역의 강우량이 계속 감소하면서 땅콩 농사가 주를 이루다가 참깨 재배를 시도하였으나 이마저도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The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