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제인권단체 <Amnesty International>은 미얀마 군부기업 Myanmar Economic Holdings Limited (MEHL)와 미얀마 국방부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증거 자료를 보고서로 발표하였다.

대부분 MEHL이 군부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이에 대한 새로운 세부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보고서에는 2010-11년 회계연도 인권단체 <Justice for Myanmar>가 입수한 서류와 MEHL이 2020년 1월 DICA에 제출한 문서를 기반으로 작성이 되었다. 

입수된 2010-11년 회계연도 문서에는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이 주주로 명시되어 있으며 2017년 로힝야 탄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주주들은 현직 또는 퇴직 군인들도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2020년 1월 DICA 제출 문서에도 여전히 현직 또는 퇴직 장교 381,636명과 참전용사 단체 포함한 1,803개 기관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Amnesty International>은 이런 자료들을 기반으로 기업의 수익금이 로힝야 분쟁 작전 지원금으로 보내진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국제 단체들이 군부관련 기업들에게 제재를 하기 위해선 이런 자료들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이와 함께 미얀마 군부와 관련이 있는 기업들을 상세히 밝히는 것보다 군부 관련 기업들의 수익이 인권탄압을 지원하게 되는 것임을 알고 미얀마 정부는 군부기업들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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