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9월9일 총 전기 용량 1억GW 미얀마 태양광 발전소 입찰 발표가 되면서 29개 지역중 한개 지역만 독일 업체에게 뺏기고 중국 업체들이 단독 또는 합작으로 참여를 하면서 28개 지역 입찰을 싹쓸이를 하였다.

입찰은 진행하는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아직 입찰 선정 업체에 대해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미얀마 태양광 발전소 입찰, 중국 업체 싹쓸이
[미얀마 태양광 발전소 입찰 신청 업체 명단]
입찰 선정 업체들은 Sungrow 9개, China Machinery Engineering Corporation 8개, State Power Investment Corporation 4개, 상하이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전문업체 Universal Energy 1개, 중국 태양광 셀 제조업체 Longi와 미얀마 대형 건설사 쉐따웅 컨소시엄 구성후 각 업체별로 3개이며 나머지 한개 업체는 유일하게 독일 태양광 발전소 건설업체 LB Vogt와 미얀마 현지업체  Kyaw Thu Thway와 합작한 회사라고 한다.

공개 발표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일부 자료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를 보면 입찰가는 예상 평균 낙찰가 Unit(유닛)당 0.0508달러(약68짯)보다 더 낮은 유닛당 0.0422달러(약56짯)로 집계 되었다. 전력 공급 입찰 가격을 보면 유닛당 0.0366달러(약49짯) ~0.1051센트(140짯) 범위로 신청이 되었다고 한다. 중국 업체들은 유닛당 0.035(약47짯)-0.05달러(약67짯)정도 금액으로 입찰가로 선정이 되었다. 

이번 미얀마 태양광 발전소 입찰에는 30개 지역 155건 입찰 신청중 중국 업체가 85건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짧은 기간임에도 요구사항의 2/3를 통과했다고 한다. 특히 가장 많은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선정된 Sungrow의 경우 24개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China Machinery Engineering Corporation의 경우 15개 제안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태국 업체 22개, 미얀마 업체 21개, 유럽 업체 10개, 미국과 일본 4개 기타 국가 13개 업체가 입찰 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제안된 전력 공급가가 미얀마 평균 발전 비용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전기료 인하 효과는 있겠지만 중국업체들이 미얀마 태양광 발전 산업을 독점함으로서 전력업계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중국 업체가 미얀마 경제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도 미얀마 국민 정서에 많은 반발이 있을 것이다. 이런 중국 업체들의 싹쓸이 전략을 막기 위해선 말레이시아 정부가 태양광 발전소 입찰과 같이 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수를 제한하는 것도 한가지 방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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