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 8월 25일 미얀마 투자위원회(MIC)는 외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착비자는 아직 시행되지 않아 입국을 원하는 외국 기업인은 각국 미얀마 대사관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MIC로 많은 외국 기업인들이 비자 발급 요청 문의가 있었고 코로나19 중앙대책위원회에 요청한 결과 욀국인 기업인에 대한 일반적인 업무를 위한 입국은 불허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하였다.
덧붙여 코로나19 중앙대책위원회는 특별 구호항공편을 통해 입국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가능하며 미얀마 노동이민인구부는 외국기업인에 대한 도착 비자 발금은 당분간 발급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예외 입국 신청은 MIC를 통해 허가된 회사 및 MyCO에 등록된 회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기업인은 회사 서류에 등록된 외국인 임직원에 한하여 각국 미얀마 대사관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MIC와 DICA는 각국 대사관, 외교부, 국제협력부의 확인 요청이 있을 경우 추천서를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