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외교부는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 라카인주와 친주 인터넷 차단으로 인해 인권 침해라는 비판에 대한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서 아라칸반군과 충돌로 인해 미얀마 안보와 법 질서 유지를 위해 인터넷 차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차단으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접근이 힘들어 위험에 빠지게 한다는 비난에 대해 미얀마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2019년6월20일 라카인주 8개 타운십과 친주 1개 타운십에 대한 인터넷 차단을 시작하였다. 2019년 8월 Rathedaung, Myebon, Maungdaw, Buthidaung, paletwa 타운십에 대한 인터넷 차단 조치가 해제가 되어 개선의 조짐이 있었으나 아라칸반군의 테러가 악화되면서 2020년2월부터 다시 인터넷 차단 조치를 취했고 지난 5월 라카인주 Maungdaw 타운십만 해제가 되었다.

최근 라카인주와 친주 인터넷 차단 조치 1주년을 기념하여 인권단체의 시위가 있었고 이와 함께 서구권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높아지자 이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발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하나

  1. 성명서의 요지는 인터넷 차단 조치는 국가 안보와 안전을 위한 임시 조치이므로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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