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중앙은행 (CBM)은 미얀마 독립영웅 아웅산장군 초상화가 들어간 신규 500짯 지폐를 그의 암살당한 날인 1947년7월19을 기념하여 2020년7월19일에 시중 발행을 한다고 밝혔다.

CBM은 앞으로 모든 종이 화폐를 아웅산장군 초상화 도안을 포함하여 14가지 도안으로 신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얀마 모든 지폐에 아웅산장군 초상화 사용 발표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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