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소방청은 2022년 미얀마 전역에서 1,507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사망 96명, 부상139명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양곤지역에서만 총 224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사망 7명, 부상 22명을 기록하였으며 주로 스토브 화재 및 안전 부주의가 원인이라고 한다.
2021년에는 2,107건의 화재로 330억 짯이상 손실이 발생하고 사망 105명, 부상 151명을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2,139건의 화재로 60억 짯이상 손실이 발생하고 사망 75명, 부상 220명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