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fire raging after three days, chokes Yangon residents
[사진: Airine Phyoe Ko, 흘라잉따야 타운십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 화재를 열악한 장비로 진압하고 있으나 화재를 진압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사진: Khaung Htet/미얀마타임즈, 3일이상 지속된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양곤 지역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실과바늘] 흘라잉따야 타운십 Hteinpin 묘지근처에 있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시작된 화재가 3일째 진압을 하지 못하고 있어 양곤 전역이 대기 오염이 되어 가고 있다. 2018년 4월 21일 토요일에 화재 발생이 시작되어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현재까지도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하다가 계획을 변경하여 12대의 소방차와 4대의 트럭을 사용하여 타지 않는 쓰레기에 불길이 오지 못하도록 이동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흘라잉따야 소방청에서는 불길이 완전 소멸되려면 3일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분간 양곤 지역 외출시에는 주의를 요하며 마스크 착용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