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6월 1일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쪼민툰 대변인은 양곤 버스정류장 폭탄 공격에 대해 사망자 1명이 범인이며 국민방위군 소속이라고 밝혔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사망자의 전화를 조사한 결과 폭탄 공격을 지시한 자들과 채팅 기록이 남아 있으나 폭발시 손상이 되어 복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해당 남성의 자택 압류 수사를 한 결과 2대의 전화기가 추가로 발견이 되었으며 무기를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화기 안에 있는 대화 내용을 조사한 결과 도심지 공격 계획과 KNU 훈련 합류 계획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기자회견에서 사건 당시 CCTV를 공개하며 범인은 컴퓨터 수리공으로 일하는 Aung Gyi (26세)롤 국민방위군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였지만 국영신문사를 제외한 다른 언론사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이 있지만 보안 문제로 공개를 할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