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12월 31일 라카인주 Mrauk-U 타운십에서 라카인주정부가 진행하는 중국산 시노팜 예방접종을 마친 후 주말동안 사망하면서 예방 접종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있다.

첫번째 여성은 2022년 1월 1일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여성은 1월 2일 차례로 사망하였다.

라카인주정부 보건부 대변인은 같이 동봉되어 있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에서는 사망자의 부검을 하려고 하였으나 가족들이 거부를 하여 진행하진 못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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