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rk
Primark

[애드쇼파르] 글로벌 의류브랜드 Primark는 미얀마 정치적 상황으로 일시 중단했던 미얀마 발주를 H&M와 Bestseller에 이어 재개한다고 밝혔다.

Primark 대변인은 미얀마에 있는 봉제공장들과 노동자들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을 하며 기존 발주를 정상으로 진행하기는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일부 발주부터 재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A는 미얀마 철수를 결정하였으나 앞으로 의류브랜드들이 미얀마 발주 재개를 검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Eco Textile News
이전기사미얀마 은행, 이제는 입금 업무만 가능한 지점도 등장
다음기사2021년5월20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