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타닌따리지역 주관리위원회는 Launglon타운십 주민들과 시위 불참에 대한 협의를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경찰은 Thakyet Taw 마을 인근 승려 밍 장로들을 만나 주민들이 시위 또는 시민불복종운동 불참을 하도록 요청했으며 시위 운동가 7명,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공무원 2명이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면 체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공무원의 말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는 최근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공무원과 NLD당원들을 체포를 하였기 때문에 함정 수사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