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주미얀마 중국대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으로 미얀마의 불안정한 치안에 대해 주의 안내문을 발표하였다. 

지난 5월11일 양곤 흘라잉따야 철강공장 대표 겸 재미얀마 중국 저장성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았던 중국인 Mr. Yan Banghu가 본인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시비가 붙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살인사건으로 재미얀마 중국 저장성 상공회의소 회장은 미얀마에서 중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있다고 설명을 하였으며 중국 후난성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일부 중국인들이 미얀마에서 문란한 여자관계를 자제하고 권위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장관은 양곤, 만달레이에 있는 중국인대상 여행업체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면서 미얀마의 반중국인 감정에 대한 주제로 논의를 하였다.

장관은 미얀마에 중국어 여행가이드가 부족하여 많은 중국인들이 미얀마에서 기본적인 행동수칙을 이해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면서 이런 실수로 미얀마 현지 주민들이 SNS에 공유를 하면서 반중국 감정을 조장하게 된다고 하였다.

최근에는 Lashio에 있는 Wa자치구에서 중국인 3인조 강도단이 현지 금방을 털면서 주인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5월 3, 5일 모두 체포를 하고 5월14일 사형 집행을 하였다고 한다. 지역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사형전 죄수들을 데리고 마을을 돌았다고 한다.

이런 사건이 알려지면서 미얀마 국민들의 반중 감정을 증폭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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