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신한금융그룹 진단키트 100개 방호복 300벌 긴급 지원

[애드쇼파르] 2020년4월25일 양곤의학연구소에서 신한금융그룹(신한은행 양곤지점, 신한 마이크로파이낸스, 신한 파이낸스)이 주미얀마한국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1만명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 100개와 방호복 300벌을 기증하였다.

신한금융그룹 미얀마지역장겸 신한은행 양곤지점 강형훈 지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진단키트 및 방호복 지원을 신속하게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의료품 긴급 지원이 미얀마 보건당국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미얀마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장기적인 계획을 밝혔다.

미얀마 보건체육부 의학연구부 Dr. Zaw Than Tun 국장은 신한금융그룹 긴급 지원으로 미얀마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 메시지를 먼저 전했다. 이어 KOICA가 지원 설립한 양곤의학연구소에서 기증식이 열리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한국-미얀마 관계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대한민국은 지금 코로나19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미얀마 검역 시스템을 개선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하였다.

2020년4월26일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6명인 가운데 지속적으로 의심환자 검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산한금융그룹에서 전달된 진단키트는 잠재적 확진자 수를 파악하여 미얀마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얀마 최대 명절인 띤잔 물축제 기간인 4월 10일~19일동안 물축제 행사 등 대중 모임 행사를 취소 명령하였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양곤주에는외부활동 자제(Stay at Home)권고외에도 10개 타운십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 조치와 양곤주 야간통행금지 조치 등을 취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얀마의 신한금융그룹은 2013년 4월 신한은행 미얀마 대표사무소를 시작으로, 2016년 3월 신한카드가 저소득 서민층에 소액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마이크로 파이낸스 법인 설립하여 영업중에 있다. 

2016년 9월 국내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신한은행 양곤지점를 설립하여 기업금융을 주 업무로 한국계 기업과 외투기업, 현지 기업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 영업에 나서고 있으며 신한카드는 파이낸스(할부/리스 등) 사업을 위해 2018년 9월 대표사무소를 설립하여 사업 인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미얀마 신한금융그룹 진단키트 100개 방호복 300벌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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