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만달레이주 당국은 미얀마 시민들의 자택격리 홍보 캠페인 길거리 광고판을 게재하고 시민들의 항의로 몇시간만에 철거를 했다고 한다. 

이 광고 내용은 양곤에서 무료 장례식 협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Kyaw Thu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고 한다.

“집에만 있겠습니까? 아니면 제가 데리러 갈까요?”

이 배우는 장례 비용이 없어 장례를 못치르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장례를 치뤄주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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