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양곤 인세인 타운십 경찰서장 Mr. Tin Lat은 2020년4월3일 밤 미얀마 양곤 인세인 타운십에 있는 Shwe Ni 호텔 주인인 43세 여성 Ms. Shwe Ni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살인 발생한 시간에는 호텔에 그녀의 어머니, 직원 1명이 있었으며 최근 총직원 6명중 5명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정리해고가 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정리해고된 직원이 앙심을 품고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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