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꺼친주 광업부 국장 Mr. Saw Yu는 꺼친주 Chipwi타운십 YarLuKha마을 인근에서 불법 광물 채굴한 중국인 광산업자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불법 채굴은 국경 개울가에서 하고 있었으며 장식용 뿐만 아니라 실리콘과 태양전지 재료로 사용되는 크리스탈을 채굴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번 적발로 채굴 장비들을 압수하고 폭발물도 미얀마 경찰 당국에 넘겨졌다. 중국인 불법 광산업자들에 대한 여권을 압수하였으나 체포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