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4월5일 미얀마 양곤 흘라잉따야 공단 타운십 노동부는 흘라잉따야 타운십 73개 공장에서 폐업 또는 정리 해고가 되었다고 밝혔다.

24개 공장은 폐업을 하였으며 49개 공장은 정리해고를 단행하였으며 일부 가방, 신발, 합판 제조 공장도 포함이 되어 있으나 대부분이 봉제공장이라고 한다. 이 사태로 흘라잉따야 공단에만 약20,000여명의 노동자가 실직을 하게 되었다.

타운십 노동부에서는 노동자들이 퇴직 보상금을 노동법에 의해 받았으나 일부 노동자들은 다시 공장이 가동하면 재취업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전기사샨주 무세에서 출발한 트럭 진입 막고 중국측 국경 무역 중단
다음기사미얀마 상무부 수출입 라이선스 온라인 서비스 실시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