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3월6일 만달레이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여성이 사망하면서 만달레이 지역에서 불안감이 조성이 되었으나 만달레이 시장 Mr. Ye Lwin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망한 여성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의심환자 격리전부터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만달레이종합병원 부국장은 예방조치 차원에서 만달레이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열 증상이 있는 환자와 접촉후 Kandawnadi병원으로 격리 조치하고 지난 3월5일 중국에서 돌아온 환자도 격리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8일 방글라데시 수도 Dhaka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발표가 되면서 미얀마에서도 로힝야 난민수용소를 통한 전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