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3월7일 Kyauktaga타운십 Thayet Sein마을에서 바고주지사 Mr. Win Thein은 공개연설에서 국민들이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는 명분을 제공했다고 발언을 하면서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연설에서 바고주지사는 군부 독재때문에 미얀마가 가난해졌다고 하는데 그 말은 맞지만 군부가 독재를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준 불안한 시국 분위기를 만든 것은 국민들이 아니냐고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
이후 그는 미얀마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연설중 미얀마 국민들이 과거에 단합되지 않아 국정이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간 것에 대해 말하려고 했었으나 경솔하게 표현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