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신발공장 노동자, 양곤주정부 밤샘시위

[AD Shofar] 2020년 2월 19일 밤10시부터 양곤주정부 청사앞에서 흘라잉따야 타운십에 위치한 중국 업체 Tai Yi 신발공장 노동자 400명이 양곤주지사 Mr. Phyo Min Thein와 면담을 요구하며 밤샘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Tai Yi신발공장 노조위원장 Ms. Yu Yu Khaing는 2020년2월10일 노동조합법에 따라 기본급, 연차수당, 기술수당에 대한 인상을 요구하며 노사분규를 진행하였으며 빠른 해결을 위해 양곤주지사의 면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다른 신발공장에서도 노사분규 발생

흘라잉따야 타운십 쉐린반 공단에 있는 JOVE 신발공장에서도 노사분규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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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장 Mr. Aung Ko Ko Zaw는 지급되지 않는 연차수당 지급 요구, 일급5,000짯에서 8,000짯으로 인상을 요구하였다. 또한 1900명 여성 노동자와 100여명 남성 노동자가 근무하는데 그중 47명이 원격학교수업을 듣는다는 이유로 급여 삭감과 휴가 처리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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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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