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승무원, 강에 빠진 여성 구출 화재

 

[AD Shofar] 2020년 2월 18일 달라 부두에서 떨어진 여성을 구하기 위해 양곤-달라 노선 페리 선장이 강으로 뛰어들어 무사히 구출하면서 화재가 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페리 탑승객이 몰릴 때 안전에 취약한 달라 부두를 관리하는 항만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

띨라와 경제특구 해외투자자 일부 철수

[AD Shofar] 띨라와 경제특구 투자한 해외 업체 112개가 있으며 3개 업체가 투자 계획을 철회 하였다. 2개 미얀마-일본 합작회사는 자금 조달 문제로 철회가 되었고 1개 싱가포르 테이터 센터는 국가 보안상의 이유로 거절 되었다고 한다.

폴란드 외교부 미얀마 방문

2020년2월17일 네피도 외교부 사무실에서 미얀마 사무차관 Mr. Soe Han은 폴란드 외교부장관 Mr. Marcin Przydacz를 면담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미얀마-폴란드 관계 증진, 보건, 문화, 관광, 무역, 투자에 대한 협력과 양국 외교공관 비자 면제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VIAAD Shofar
이전기사미얀마중앙은행, 양곤고가순환고속도로 사업 투자금 관리
다음기사미얀마 호텔관광부, 중국인 관광객 여행 취소 명령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