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영신문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보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19일 미얀마 국방부는 Mandalay Royal Palace 내 Central Command에서 506명의 국민방위군(PDF) 탈영병들이 참석한 무기 반납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는 미얀마 국방부 중앙사령부 최고 책임자인 Brigadier-General Aung Htay와 만달레이 주지사 Myo Aung이 주재하였으며, 군부는 이번 행사에서 만달레이지역 내 저항군 세력을 밀어낸 후 국민방위군 대원들이 무기를 넘기고 현금 보상을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AFP 취재진이 현장에 참석한 바에 따르면, 행사에 나온 저항군은 각기 다르게 맞춰진 군복과 만달레이 국민방위군의 상징이 일부 포함된 옷을 입고 있었으나, 국민방위군 단체 대변인은 이 날 대규모 항복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부 탈영 사례는 있지만, 단체 구성원이 공식 유니폼과 배지까지 착용하고 집단 항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행사 참여 인사들의 모자가 국민방위군 실제 유니폼과 일치하지 않는 점도 지적하였다고 전했다.

Shwe Phee Myay 보도에서는 미얀마 국방부가 Ta’ang National Liberation Army(TNLA)와 Arakan Army(AA) 구성원들도 행사에 참석했다고 주장했으나, TNLA 대변인 Yay Oo는 샨주 지역 매체에 해당 단체의 실제 탈영은 없다고 반박하였다. 

SPM에서는 행사에 등장한 TNLA 유니폼이 최근 군부 선전영화에 사용된 의상이었다고 밝혔다.

미얀마 국방부는 만달레이 지역에서 고성능 드론, 징병 및 지역 사령관 권한 확대 전략으로 주요 거점을 탈환하고 있다. 

Thabeikkyin 타운십은 2025년 7월, Singu 타운십은 그 해 12월 군부가 탈환했고 TNLA는 Mogok 타운십을 미얀마 국방부와의 휴전 협상으로 포기하였다. 

최근 Tagaung 타운십도 미얀마 국방부가 확보했다.

또한 만달레이 지역 PDF는 DVB에 Natogyi 타운십과 Myingyan 타운십 일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국방부는 2025년 7월에도 샨주 수도 Taunggyi 타운십, 만달레이지역 Pyin Oo Lwin 타운십, Mandalay 시에서 저항군의 항복 사례를 발표한 바 있으나, 실제 저항군 단체들은 군부 발표에 대해 선전 목적이라고 반박하는 사례들이 계속 있었다.

하지만 Sagaing Pale 타운십에서는 Burma National Revolutionary Army 지도자 Bo Nagar가 최근 군부에 공식적으로 항복하면서 저항 세력에게는 큰 타격을 주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에 만달레이를 비롯한 저항 지역의 실제 통제권과 항복 상황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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