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상무부 차관 Mr. Aung Htoo는 미얀마 대통령실에서 미얀마 공무원에 대한 차량 수입권 혜택 계획 철회 발표를 했지만 혜택 대상자는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관은 미얀마 상무부가 계획 발표를 할 때 고위 공무원에 대한 특혜 제공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당초 계획은 1단계 차관급이상 고위 공무원에게 혜택을 주고 2단계 25년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에게 1,500cc급 차량 수입에 대한 면세 혜택을 주는 것이었으나 국민들의 비판과 중고 자동차 가격 악영향 등으로 미얀마 대통령실에서 철회 발표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