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여파 미얀마 국경무역 거래 침체

[AD Shofar] 미얀마 샨주 무세(Muse) 국경검문소가 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국경무역 업무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2020년 1월 27일 미얀마 과일 도매상은 수박과 멜론 재배업자들에게 국경무역 거래량이 줄어들어 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공지를 하였다. 이에 농산물을 중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보내지 말 것을 안내하였다.

무세와 접해있는 중국 Ruili 정부당국은 공공장소를 폐쇄하고 운송 금지를 하면서 무세 국경무역을 통한 농축산물 거래가 뚝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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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 과일도매센터 회장 Mr. Sai Myint은 중국에서 거래가 발생하지 않아 거래량이 침체가 된 것이지 국경무역이 금지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만달레이 축산수출협회장 Mr. Soe Naing은 바이러스 발생전에는 중국 수입업자들이 미얀마 축산물 수입을 위해 바고지역까지 직접 와서 구매를 했었으나 지금은 전혀 방문이 없다고 설명하였다. 소한마리당 1~1.5백만짯 물소 2백만짯으로 가격 변동은 없으나 바이러스 여파가 길어지면서 변동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20 회계연도 10월-1월 3주까지 무세 국경무역 수출액은 16억달러를 기록하였으나 바이러스의 여파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국경에 있는 미얀마 반군중 하나인 United Wa State Army는 국경 지역 나이트클럽과 카지노 임시 휴업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중국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 들기도 했지만 미얀마 국경 지역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반군 정부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국경 지역을 통한 관광객 입국 감소로 관광 산업에도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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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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