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대통령실은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의 베트남 공식 방문을 통해 양국 신뢰 강화와 경제 기회 발굴, 상호 외교 지원 및 향후 2년간의 외교 일정을 마련했으며, 베트남에서 미얀마까지 연결하는 통과무역 회랑의 타당성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Dr. Khine Khine Soe 미얀마 대통령실 대변인은 Tô Lâm 베트남 대통령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가 정치·외교·경제 분야에서 도출됐다고 설명하였다.

대변인은 양국이 기존 우호관계와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 경제사업을 통해 양측이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논의했다고 전하였다.

대통령실, 베트남 방문 성과 3가지 제시

Dr. Khine Khine Soe 대변인은 이번 베트남 방문의 첫 번째 성과로 양국의 기존 우호관계와 상호 신뢰 강화를 제시하였다.

두 번째 성과로는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경제 분야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호 이익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점을 꼽았다.

세 번째 성과로는 ASEAN과 국제무대에서 양국이 서로의 입장을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한 점을 들었다.

대변인은 베트남 측이 ASEAN과 국제사회에서 미얀마의 입장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미얀마도 베트남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이번 방문을 정치·외교·경제적으로 성공한 일정으로 평가한다고 전하였다.

다만 베트남 측이 지지하기로 했다는 미얀마의 구체적인 입장과 협력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2년간 외교 일정 마련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미얀마와 베트남 사이의 향후 2년간 외교 일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해당 일정에는 양국이 앞으로 추진할 사업과 협력 결과를 양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변인은 양국이 후속 협력에서 어떤 업무를 추진하고 이를 국민의 이익으로 어떻게 구체화할지에 관한 경로를 확보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2년간 외교 일정에 포함된 개별 정상회담과 정부 간 회의, 사업명, 예산 및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라오스-태국-미얀마 통과무역 구상

미얀마 대통령실은 베트남에서 라오스와 태국을 거쳐 미얀마로 연결되는 기존 육상교통망을 활용하고 추가 연결 구간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대변인은 베트남이 동아시아와 아시아 동부 및 태평양에 연결돼 있고, 미얀마는 남아시아와 아시아 서부 및 인도양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하였다.

양국을 육상교통망으로 연결하면 아시아 동부와 서부 사이의 통과무역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미얀마 측의 구상이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Tô Lâm 대통령에게 지도를 이용해 해당 연결 노선과 통과무역 가능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Dr. Khine Khine Soe 대변인은 Tô Lâm 대통령이 이 구상에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이 노선 연결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조사하고 연구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검토 대상 노선과 기반시설 투자 규모, 건설 일정 및 재원 조달 방식은 제시되지 않았다.

베트남 정부가 별도로 발표한 공식 합의문이나 타당성 조사 계획도 제공된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메콩권 전체 발전 효과 기대

대통령실은 해당 교통망이 미얀마와 베트남 양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노선이 통과하는 라오스와 태국 등 주변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메콩 지역과 아시아 동부·서부를 연결함으로써 역내 물류와 교역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통과무역 회랑이 실제로 구축되면 베트남의 태평양 연안과 미얀마의 인도양 접근성을 연결하는 육상 물류망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해당 구상은 조사·연구를 검토하는 초기 단계로, 노선과 사업성 및 참여국 간 합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핵심 요약

  • 미얀마 대통령실은 베트남 방문의 성과로 신뢰 강화와 경제 기회 발굴 및 외교 지원을 제시하였다.
  • 양국의 향후 협력을 위한 2년간 외교 일정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 베트남이 ASEAN과 국제무대에서 미얀마의 입장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미얀마 대통령실이 밝혔다.
  • 미얀마도 국제무대에서 베트남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였다.
  • 베트남-라오스-태국-미얀마를 잇는 통과무역 회랑이 제안됐다.
  • 양국 정상은 교통망의 경제적 효과를 조사·연구하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 구체적인 사업 노선과 일정, 예산 및 공식 타당성 조사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공식 방문2026년 9월 4∼6일
미얀마 측민아웅흘라잉 대통령
베트남 측Tô Lâm 대통령
대통령실 대변인Dr. Khine Khine Soe
방문 핵심 성과신뢰 강화·경제 기회·외교 지원
후속 협력 기간향후 2년
통과무역 구상베트남-라오스-태국-미얀마
현재 단계조사·연구 검토를 위한 원칙적 합의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미얀마와 베트남이 2년간의 외교 일정을 마련했다는 대통령실 발표는 이번 정상회담이 일회성 방문을 넘어 후속 정부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베트남에서 라오스와 태국을 거쳐 미얀마로 이어지는 교통망은 태평양과 인도양을 육상으로 연결하는 통과무역 회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구상이 실행되면 미얀마와 베트남뿐만 아니라 라오스와 태국 및 메콩 지역의 물류와 교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미얀마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힌 초기 구상으로, 구체적인 노선과 사업비 및 참여국 간 공식 합의가 확인돼야 실현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FAQ

미얀마 대통령실이 발표한 베트남 방문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양국 신뢰 강화와 경제 기회 발굴, ASEAN 및 국제무대에서의 상호 지원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였다.

2년간 외교 일정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됐나?

향후 양국이 추진할 협력사업과 그 결과를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세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통과무역 회랑은 어떤 국가를 연결하나?

베트남에서 라오스와 태국을 거쳐 미얀마로 이어지는 교통망이다.

통과무역 노선이 확정됐나?

양국이 조사와 연구 필요성에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은 단계이며, 구체적인 노선과 건설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베트남이 미얀마의 입장을 공식 지지했나?

미얀마 대통령실 대변인은 베트남이 ASEAN과 국제무대에서 미얀마의 입장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지만, 제공된 자료에는 베트남 정부의 별도 발표문이 포함되지 않았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News
이전기사양곤-만달레이 고속도로서 차량대여업자 피살…강탈 차량과 용의자 체포
다음기사미얀마-베트남 기업, B2B 양해각서 7건 체결…민아웅흘라잉 캄보디아 방문 예정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