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군정이 2024년 2월 국민군복무법을 시행한 이후 징집을 우려한 청년들이 만달레이 지역 도심 취업을 기피하면서 공장과 작업장 및 지역 사업체의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고 The Irrawaddy가 보도하였다.
국민군복무법은 남성 18∼35세와 여성 18∼27세를 대상으로 최소 2년간 군 복무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The Irrawaddy는 징집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청년과 가족들이 만달레이 도심에서 일하는 것을 위험하게 인식하면서 기업의 신규 채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하였다.
노동자 10명 채용도 어려워져
만달레이 지역의 한 인력 채용 관계자는 과거 기업이 노동자 10명을 요청하면 일반적으로 2주 안에 필요한 인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국민군복무법 시행 이후에는 같은 규모의 노동자를 채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인력 부족은 특정 공장에 국한되지 않고 제조공장과 소규모 작업장 및 다른 지역 사업체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장별 부족 인원과 생산량 감소 규모 및 영향을 받는 기업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농촌 가족들, 높은 임금에도 도심 취업 기피
채용 관계자는 만달레이 지역 농촌의 가족들이 도심에서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어도 자녀를 취업시키는 데 소극적이라고 설명하였다.
청년이 도심으로 이동하거나 사업장에서 근무할 경우 징집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취업을 포기하거나 거주지역을 떠나지 않으면서 만달레이 도심의 노동력 공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촌에서 도시로 유입되던 노동력이 줄어들면 노동집약적인 제조업과 소규모 사업장이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거리·가구 점검 중 강제연행 의혹
The Irrawaddy와 Frontier Myanmar는 군정이 징집 인원을 늘리기 위해 전국의 거리와 가구 점검 과정에서 청년 남성들을 강제로 연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징집 대상 연령대의 청년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이동과 취업에 대한 불안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강제연행 의혹의 전체 건수와 지역별 피해 규모 및 당국의 공식 입장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업주, 상황 지속되면 공장 폐쇄 가능성 경고
만달레이 지역의 한 사업주는 현재와 같은 인력난이 계속되면 일부 공장이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고 The Irrawaddy에 밝혔다.
필요한 노동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생산계획을 맞추기 어렵고 기존 노동자의 업무 부담과 인건비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노동력 의존도가 높은 제조공장과 작업장은 주문이 있어도 인력 부족으로 생산량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폐쇄를 결정했거나 구체적인 운영 중단 계획을 발표한 공장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미얀마 군정은 2024년 2월 국민군복무법을 시행하였다.
- 남성 18∼35세와 여성 18∼27세가 최소 2년간 복무 대상이 될 수 있다.
- 징집 우려로 만달레이 지역 농촌 청년들의 도심 취업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 과거 2주 이내 가능했던 노동자 10명 채용도 현재는 매우 어려워졌다는 업계 증언이 나왔다.
- 공장과 작업장 및 다른 사업체가 인력 부족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업주들은 인력난이 지속되면 일부 공장이 문을 닫을 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 실제 폐쇄 공장 수와 지역 전체의 부족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요 수치
| 구분 | 내용 |
|---|---|
| 국민군복무법 시행 | 2024년 2월 |
| 남성 대상 연령 | 18∼35세 |
| 여성 대상 연령 | 18∼27세 |
| 최소 복무기간 | 2년 |
| 과거 노동자 10명 채용기간 | 약 2주 |
| 현재 채용 상황 | 사실상 확보가 어려운 수준 |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징집 우려에 따른 인력난은 노동자의 취업 선택뿐만 아니라 만달레이 지역 기업의 생산과 주문 이행 및 사업 지속 가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농촌 청년의 도심 유입이 감소하면 만달레이 지역의 제조업과 작업장 및 서비스업이 동시에 노동력 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이 생산을 줄이거나 운영을 중단하면 남아 있는 노동자들의 고용과 지역경제에도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현재 공장 폐쇄 가능성은 사업주의 우려로 제기된 것으로, 구체적인 폐쇄 계획이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FAQ
미얀마 국민군복무법은 언제 시행됐나?
군정은 장기간 시행되지 않았던 국민군복무법을 2024년 2월부터 시행하였다.
징집 대상 연령은 어떻게 되나?
남성은 18∼35세, 여성은 18∼27세가 대상이 될 수 있다.
의무 복무기간은 얼마인가?
법률에 따른 최소 복무기간은 2년이다.
만달레이 기업들은 왜 노동자를 구하기 어려운가?
징집을 우려하는 농촌 청년과 가족들이 임금이 더 높더라도 만달레이 도심 취업을 기피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공장 폐쇄가 확정됐나?
사업주가 인력난이 계속되면 공장이 폐쇄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제공된 자료에는 폐쇄를 확정한 공장이나 구체적인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