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9월 1일 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실은 미얀마 무력분쟁으로 2026년 7월 기준 396만명이 국내에서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아동 징집과 학교·병원 공격을 포함한 중대한 아동 인권 침해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국내 실향민 가운데 370만명 이상은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발생하였다.

보고서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미얀마의 분쟁과 인도주의 상황을 다뤘다.

중부·북서부에 실향민 약 200만명 집중

사가잉 지역과 막웨 지역, 만달레이 지역 및 친주를 포함한 미얀마 중부·북서부 지역에서는 약 200만명이 국내 실향민이 된 것으로 집계됐다.

타닌따리 지역과 바고지역, 꺼인주 및 몬주를 포함한 남동부 지역의 국내 실향민은 약 94만8,000명으로 나타났다.

라카인주에서는 약 50만명이 삶의 터전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라카인주 실향민 가운데 약 22만5,000명은 10년 이상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로힝야로 집계됐다.

아동 1,746명 대상으로 중대 침해 2,203건 확인

유엔은 보고서 조사 기간 미얀마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아동 대상 폭력에도 주목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 1,746명을 대상으로 한 중대한 침해 행위 2,203건이 확인됐다.

최소 284명의 아동은 미얀마군과 반군부 무장세력에 의해 전투 또는 지원 업무를 위한 군 복무에 동원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은 아동 징집과 이용 주체에 미얀마군뿐만 아니라 반군부 세력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학교와 병원 169곳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아동 207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은 조사 기간 여아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 13건도 확인하였다.

2024년에는 아동 460명 전투 동원

유엔 사무총장실이 2025년 6월 발표한 별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미얀마에서 아동 460명이 전투 임무에 동원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78명은 미얀마군에 의해 동원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된 아동 284명의 군 복무 동원은 전투 임무뿐만 아니라 지원 업무까지 포함한 수치이다.

유엔 사무총장, 적대행위 중단과 인도적 접근 촉구

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미얀마에서 발생한 모든 폭력 행위를 규탄하고 미얀마군과 저항세력에 대화를 통한 내전 해결을 촉구하였다.

Guterres 사무총장은 영토 통제 주체와 관계없이 인도주의 지원이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진정한 적대행위 중단과 포괄적 대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평화로 향하는 중요한 출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제사회에는 미얀마 정치 위기가 국제적 관심에서 멀어지도록 방치하지 말고 도덕적 책임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핵심 요약

  • 2026년 7월 기준 미얀마 국내 실향민은 396만명이다.
  •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발생한 실향민은 370만명 이상이다.
  • 중부·북서부 지역에 약 200만명의 실향민이 집중됐다.
  • 남동부 지역 실향민은 약 94만8,000명이다.
  • 라카인주 실향민은 약 50만명이며, 이 가운데 로힝야 약 22만5,000명이 장기간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
  • 아동 1,746명을 대상으로 한 중대한 침해 2,203건이 확인됐다.
  • 최소 284명의 아동이 전투 또는 지원 업무에 동원됐다.

주요 수치

구분유엔 집계
미얀마 전체 국내 실향민396만명
2021년 2월 이후 발생한 실향민370만명 이상
중부·북서부 실향민약 200만명
남동부 실향민약 94만8,000명
라카인주 실향민약 50만명
장기간 캠프에 거주하는 로힝야약 22만5,000명
중대한 침해를 당한 아동1,746명
확인된 중대한 아동 침해2,203건
군 복무에 동원된 아동최소 284명
공격받은 학교·병원169곳
사상 아동207명
확인된 여아 대상 성폭력13건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미얀마 국내 실향민 396만명은 무력분쟁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중부와 북서부, 남동부 및 라카인주 전역의 주민 생계와 안전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동 징집과 학교·병원 공격은 분쟁이 아동의 생명뿐만 아니라 교육과 의료 접근권까지 침해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특히 로힝야 약 22만5,000명이 10년 이상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장기화된 강제 이주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국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FAQ

2026년 7월 기준 미얀마 국내 실향민은 몇 명인가?

유엔은 무력분쟁으로 발생한 미얀마 국내 실향민을 396만명으로 집계하였다.

실향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어디인가?

사가잉 지역과 막웨 지역, 만달레이 지역 및 친주를 포함한 중부·북서부 지역에 약 200만명이 집중됐다.

라카인주의 실향민은 몇 명인가?

라카인주에는 약 50만명의 실향민이 있으며, 이 가운데 약 22만5,000명은 10년 이상 캠프에서 생활해 온 로힝야이다.

분쟁에 동원된 아동은 몇 명인가?

보고서 조사 기간 최소 284명의 아동이 미얀마군과 반군부 무장세력에 의해 전투 또는 지원 업무에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은 미얀마 분쟁 해결을 위해 무엇을 요구했나?

유엔은 적대행위 중단과 방해받지 않는 인도주의 접근, 포괄적 대화를 위한 환경 조성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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