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과일·화훼·채소 생산수출협회(Myanmar Fruit, Flower and Vegetable Producers and Exporters Association)의 통계에 따르면 2025-2026 회계연도 미얀마 과일 수출량이 목표치의 63.9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회계연도 목표는 약 80만 톤을 해외 시장에 수출하여 수출 수익 3억 4,463만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었으나, 실제 수출량은 약 40만 톤에 그쳤으며 수출 수익은 2억 2,053만 달러에 머물렀다.

현재 미얀마가 해외로 수출하는 주요 과일·채소 품목은 조직배양 바나나, 망고, 수박, 멜론, 토란, 생강, 발효 채소잎, 파라(Phalar), 캐슈넛, 타마린드, 아보카도, 강황 등이다.

이 중 토란과 캐슈넛은 수출 물량과 수익 모두 높은 품목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 과일·화훼·채소 생산수출협회는 미얀마 과일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민과 중소기업(MSME) 종사자들에게 신선 과일 전용 수출 분야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전환하여 수출할 것을 촉구하였다.

수출 목표치에 비해 실적이 크게 미달한 것은 미얀마 농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전환이 시급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수출 다변화 노력이 한층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VIAhttps://www.npnewsmm.com/news/6a58aeb479aa1621970756f3
이전기사태국, 외국인 강제추방 첫 공식 규정 승인…미얀마 미등록 이주민 183만 명 영향 주목
다음기사미얀마 정부 관세청, 뇌물 못 낸 화물차 압수 물품 강제 경매… “군부 유착 기업만 배 불려” 원성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