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부통령 Nyo Saw가 의장을 맡고 있는 미얀마 특별경제구역 중앙기구(Central Body for Myanmar Special Economic Zones)가 최근 네피도에서 조정 회의를 개최하고 띨라와(Thilawa), 짜욱퓨(Kyaukpyu), 다웨이(Dawei) 특별경제구역(SEZ)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프로젝트 이행 속도를 높이고 추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Nyo Saw 부통령은 특별경제구역(SEZ)이 미얀마의 국가 경제 발전에서 차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였다.
부통령은 SEZ가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국내 제조업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미얀마의 외환 수입을 증가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부통령은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미소·소기업(MSME)들과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띨라와 SEZ 내 대형 사업체 간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지적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 곳의 특별경제구역 관리위원회 소속 담당 관계자들이 각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였다.
관계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 현황과 함께 원주민들에 대한 토지 보상 문제, 향후 확장 계획, 그리고 진행 중인 각종 비즈니스 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이와 함께 대형 국책 사업들의 효과적인 이행과 예정된 기간 내의 성공적인 완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률적 및 규제 관련 사안과 계약 문제들에 대해서도 함께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번 정부 차원의 강력한 조정 회의는 미얀마 정부가 그동안 여러 이유로 침체되었던 대형 국책 사업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인 외자 유치를 통해 국가 경제의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