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양곤 지역 Hlaingthayar 타운십에 위치한 Thu Kha Su San(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에서 한국 제주관광대학교와 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 PEAK 유학원 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해당 체결식에는 제주관광대학교 국제교류원 강인권 원장, 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 대표 MS. Ohn Mar Myint (Thudama Theingi & Thiha Thudama Theingi 명예상 수상), PEAK 유학원 대표 Kyaw Kyaw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MOU 주요 체결 내용

해당 양해각서는 한국 제주관광대학교, 미얀마 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 미얀마 PEAK 유학원 간 상호 신뢰와 협력,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에 기반하여 체결되었다.

3자는 한국에서 학업과 관련 직업 경로를 추구하고자 하는 미얀마 학생들을 위해 교육 기회, 어학 훈련, 요양보호사 관련 훈련, 학생 모집, 입학 지원, 비자 지원, 직업 개발 기회 제공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3자 역할 분담 구체화

협력 범위와 관련하여 제주관광대학교는 요양보호사 관련 프로그램 및 기타 관련 학과를 포함한 입학 기회와 학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주관광대학교는 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과 PEAK 유학원을 통해 제출된 입학 신청서를 검토하고, 본 협력 하에 추천된 우수 학생들에게 우선 검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은 간호 교육 관련 훈련을 제공하고 한국 내 추가 학업과 직업 기회를 위한 자격 학생 준비 작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PEAK 유학원은 제주관광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 입학 상담, 서류 준비, 비자 신청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양해각서는 2026년 6월 19일자로 발효되며, 양 당사자의 상호 합의에 의해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2년간 유효하다.

강인권 원장 “한국어·간호 지식 갖춘 우수 미얀마 인재 유치”

제주관광대학교 국제교류원 강인권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얀마 유학생들이 요양보호사로 제주도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권 원장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간호 지식을 두루 갖춘 우수한 미얀마 인재를 유치하여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향후 요양보호사 양성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러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제주관광대학교와 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 PEAK 유학원이 공동 협력하여 새로운 장기 교육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뚜까수산 기술직업훈련원에서 간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수료생들은 제주관광대 사회복지학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PEAK 유학원은 제주관광대학 유학 지원 및 비자 신청 등을 지원한다.

제주관광대는 사회복지학과에 합격한 미얀마 유학생에 대한 비자 신청 지원을 진행하고, 졸업 후 E72 비자로 한국에서 취업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학생 맞춤형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PEAK 유학원, 미얀마 장기 맞춤형 유학 프로그램 운영

PEAK 유학원 대표 Kyaw Kyaw는 다양한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얀마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PEAK 유학원은 태국 2년제 대학과 한국 4년제 대학교를 연결하는 장기 편입 프로그램을 미얀마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태국 Siba 대학을 마친 이후 편입을 통해 한국의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여 한국 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현재 3자 협력을 진행 중인 한국 대학교는 강원대학교, 동아대학교, 순천국립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등이 있다.

4대 한국 교육 시스템 활용 미얀마 인재 한국 진출 지원

이렇게 전문화된 유학생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얀마 현지 유학원이 없기 때문에 미얀마 유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계획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EAK 유학원은 ▲우수인증대 (D41 어학연수 프로그램)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광역형 프로그램 가능 학교 (서울이 아닌 지방대 인증대 D2 학위 프로그램) ▲E7M (K Core) 신규 프로그램 운영 지정 학교 17개 (2년제 전문대학) ▲요양보호사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양성 지정 학교 21개) 등의 한국 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미얀마의 우수 인재들이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EAK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과정을 수료하고 유학을 가기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얀마에 진출한 한인 기업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산업별 실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구인구직 플랫폼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3자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의 심각한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과 미얀마 우수 인재의 안정적인 한국 진출 및 정착을 동시에 모색하는 혁신적인 장기 교육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되며, 향후 미얀마 유학생들이 단순 어학연수를 넘어 한국에서의 학위 취득과 취업, 영구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양성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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