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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미얀마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현지 수요 증가로 조립차량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Suzuki Myanmar Motor(스즈끼)는 2018년 12,000대에서 25% 생산량을 늘리며 2019년 15,000대 출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스즈끼 Managing Director Keiichi Asano는 띨라 자동차 조립공장 라인 생산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현재 미얀마 신차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2013년 5월 양곤 다곤 남부 타운십에 1공장을 설립하여 Carry 미니 트럭 모델 생산을 시작으로 띨라와에 있는 2공장에서 Eritiga, Ciaz를 현지 조립생산을 하고 있다. 특히 Eritiga는 미얀마 신차시장에서 인기가 좋다.

Fitch Solutions 2019년 10월 4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미얀마 차량 소유률은 인구 1,000명당 26.5대에 불과하며 같은 기간 태국 차량 소유률 인구 1,000명당 290대에 비해 아주 적어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미얀마의 열악한 금융 시스템으로 성장 잠재력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용 시스템이 없이는 차량 구매 증가에 한계가 있으며 열악한 미얀마 도로 환경도 신차 시장에 대한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기준 미얀마 신차 판매 대수는 18,000대이상이며 전년대비 2.1배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런 추세로 2020년에는 미얀마 운행 차량은 2백만대를 초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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