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홍콩 업체 VPower Group은 미얀마 업체  Zeya & Associate와 함께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2019년 6월 미얀마 전력에너지부가 제안한 5개 비상 발전 프로젝트 중 4개 프로젝트에 대한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120MW급 Ahlone타운십 가스 발전소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은 상태이다.

진행하게 되는 프로젝트는 Rakhine(라카인주) Kyaukphyu(짜욱퓨), 양곤 Thanlyin(딴린), Thaketa(따께따) 3개지역 총900MW급 LNG 발전소 프로젝트 건설과 KyunChaung 정부 공급 가스 발전소 프로젝트(20MW급)가 진행이 된다. 모든 프로젝트는 2020년 상반기 상용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전문가들은 앞으로 미얀마 정부와 전력 구매 계약 체결을 해야 하는 부분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5년 계약조건이라 투자이익을 위해선 전기 구입비용을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LNG발전 프로젝트를 2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을 주고 무거운 처벌 조항을 넣은 미얀마 정부 계약 조건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이런 이유때문에 대부분의 업체들이 시공을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커서 진행을 하기 힘들었다는 분석도 있다. VPower의 주주에는 중국 국영기업 CITIC가 있으며 중국 철도 대기업 CRRC, 중국수출입공사와도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는 매년 15-17%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얀마 전역 40%미만 전력 공급이 되고 있다. 현재 수력발전소 62개, 가스발전소 20개, 석탄발전소 1개가 있으나 계속되는 전력 부족으로 미얀마 정부는 몇년간 미얀마 발전소 사업에 대한 해외 투자 유치를 진행하였으나 저렴한 전기세를 유지해오면서 만성적인 적자로 미얀마 정부 지원금으로 유지되는 전력 발전 사업에 해외 투자 업체 유치는 사실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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